위버 타이틀방어|코에체에 KO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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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선시티(남아공)25일 로이터합동】「프로·복싱」WBA(세계권투협회)「헤비」급「챔피언」「마이크·위버」(28·미국)는 25일 남아공「선시티」에서 벌어진「타이틀·매치」15회전 경기에서「프로·복싱」사상 20년만에 백인「헤비」급「챔피언」탄생의 기대를 모으던 도전자「게리·코에체」(25·남아공)를 13회 1분3초만에 KO로 물리쳐 첫 방어에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위버」는 3백만「달러」,「코에체」는 25만「달러」씩의 대전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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