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마을 36가구 새주택 입주식 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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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성동 「자유의 마을」(경기도 파주군 군내면 조산리) 36가구 2백여 주민들은 19일 상오 36채의 아담한 현대식 2층주택(27∼37평형) 입주식을 가졌다.
이 주택은 내무부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지난해 9월 착수한 22개의 「자유의 마을」 종합개발사업중 하나로 세워진 것이며 나머지 사업들도 오는 12월까지 모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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