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등 17개종목은 전주에서 이리4·군산서 5종목 열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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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는10월8일부터 13일까지 전주·이리·군산등에서 분산개최되는 제61회 전국체육대회 각종 경기장이 확정됐다.
개막식이 거행될 전주에서는 육상을 비롯, 수영·축구등 17개종목이 거행되며 이리에서는 탁구·「펜싱」등 4개종목이, 그리고 군산에서는 「사이클」·유도·「하키」동 5개종목이 각각 분산 거행된다는 것.
▲육상=전주공설운동장 ▲수영=전주실내수영장 ▲축구=전북대구장(고교 및 일반)삼양사구장(대학 및 일반) ▲야구=전주공설운동장야구장전주고구장(일반부예선) ▲연식정구=전주종합경기장 ▲농구=전주고체(여자전종별)전주구대체(남자전종별) ▲배구=전주건설공체(여자전종별) 전주농체(남자전종별) ▲핸드볼=전주실내체 ▲복싱=전주실내체(일반부)전북대수대부체(고등부) ▲레슬링=전주여고체 ▲역도=전주공설운동장역도장 ▲궁도=전주상고(양궁), 효자궁도장(국궁) ▲사격=전주종합사격장(전종목) ▲승마=효자동승마장 ▲체조=혜성고체 ▲배드민턴=전주연초제조창 ▲탁구=이일여고체 ▲럭비·풋볼=원광대구장 ▲펜싱=이리상체 ▲태권도=원광대체 ▲사이클=군산종합경기장 ▲유도=군산여상체 ▲하키=군산종합경기장 ▲씨름=군산중앙국 ▲조경=군산은마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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