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회원 전방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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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홍진기중앙일보·동양방질사장을 비롯, 한국신문협회회원일행은 30일 육군제7886부대와 2827부대를 방문, 장병들에게 TV수상기10대·양수기5대·칫과용 「콤프레서」등을 전달, 위로하고 6·25격전지였던 백마고지와 「피의능선」에서 당시의 치열했던 전투상황을 들었다. 이날 전방부대를 방문한 각 신문사 사장단은 다음과 같다.
◇육군제7886부대=▲홍진기(중앙일보-동양방질)▲김남중(전남일보)▲이동욱(속아일보)▲장기봉(신아일보)▲남재두(대전일보)▲서정간(전북신문)▲이재필(영남구보) ◇육군제2827부대=▲김종규(서울신문)▲방우형(조선일보)▲교진기(매일경제신한)▲김석원(속한통신)▲왕학수(부산일보)▲강표위(강원일보)▲동달출(매일신문)▲심상자(전남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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