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학부모 모임, 서울교육감 면담 요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자율형사립고 학부모연합회는 28일 자사고 폐지 반대 집회를 열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면담을 요구했다. 시민단체 ‘바른사회’ 주최 토론회에서 김기수 변호사는 “교육감의 자사고 폐지 움직임은 월권”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