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대들의 워너비 '영 헐리우드 어워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7일(현지시간) '제16회 영 헐리우드 어워즈(Young Hollywood Awards)'가 열렸다. 가수 겸 영화배우 바네사 허진스, 안무가 데릭 허프, 배우 벨라 손, 애슐리 티스데일 등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