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스라엘 공습에 피난 온 아이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있는 유럽연합(UN) 학교에서 23일(현지시간) 아이들이 구호용품을 옮기고 있다. 유엔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인 수십만 명이 UN 피난처로 대피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이 수일째 이어지면서 은신처를 찾는 사람 수가 거의 6배로 늘었다고 UNRWA는 말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