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직원 자녀에 장학금을 지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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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5일 시직원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좋은 최정윤양(명성여중3) 등 3백5명에게 장학금을 주었다.
장학금을 받은 시직원 자녀는 중학생 1백30명, 고교생 1백30명, 대학생46명이며 대학생 가운데는 동직원으로 야간대학에 진학중인 30명도 포함되어 있다.
장학금은 중학생 5만원, 고교생7만원, 대학생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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