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재씨를 선정|아동문학 작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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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아동문학회(회장 김영일)는 제2회 아동문학작가상 수상자로 차원재씨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동화집 『별스런 마을』, 상금은 30만원이며 시상식은 새해 1월12일 하오5시 새로나백학점5층에서 있다. 차씨는 60년에 「데뷔」했으며 현재 서울마천국교 교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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