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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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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연 5주째 「테헤란」주재 미대사관율 점거,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이란」과격파 학생들 중 1명이 28일 대사관 벽위에서 회교지도자 「아야툴라·호메이니」의 대형 초상화를 배경으로 수천 군중들에게 미국의 보복에 강경히 맞서라고 흐소하고 있다.【테헤란 29일 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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