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와 국화』극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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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의 『113수사본부』는 이병주 윈작소설 『「삐에로」와 국화』를 24일과 12월1일 두차례에 걸쳐 극화하여 방영한다.
남북의 이념차이가 빛은 비극으로 국선변호사(박근형분)와 작가(신충식분)가 한사형수(이정길분)의 배후를 캐면서 밝혀지는 엄청난 이야기가 엮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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