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외 부업자금20억 지원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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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농협중앙회는 농한기동안농외부업소득을 높여주기위해 20억원의 단기영농자금을 지원, 8백만개의 기계이앙용 육묘상자를 비롯, 전공품·당구·어망등을 생산토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협은 12월1일부더 내년 2월말까지3개월간을 농한기 생산화사업기간으로 정하고 생산된 제품은 농협이 판로를 알선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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