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좌견에 물려|어린이 또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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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22일상오9시쯤 전남고흥군도양읍봉암리 정정재씨(24)집에서 정씨소유 도사견이 김희관씨(31·고흥군금산면대흥리) 의 큰아들 창일군(3)의 머리를 물어 병원에 옮겼으나 곧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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