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만기동타격군 내년 초에 구성완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국은「페르시아」만을 비롯, 전 세계의 미기방에 위기발생 때 긴급 출동시키기 위해 창설키로 한 10만 비상기동타격군의 사령부 및 기획참모부를 오는 80년 초까지 구성완료 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에드워드·마이어」신임 미복군참모총장이 17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