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입안 가득…’ 핫도그 먹기 대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뉴욕 코니 아일랜드에서 4일(현지시간) ‘핫도그 먹기 대회(Hot Dog Eating Contest)’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입 안 가득 핫도그를 물고 있다. 여자부 대회 우승자 미키 수도(Miki Sudo), 남자부 우승자 조이 체스트넛(Joey Chestnut)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각종 '먹기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어온 재미동포 이선경 씨도 이날 대회에 참가했다. 이선경 씨는 10분 동안 핫도그 27개와 4분의 3을 먹었지만 34개를 먹은 미키 수도에게 패했다. [AP·신화통신=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