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천 서울시장은 일요일인 25일 상오 종로선 지하철에 탑승, 지하철의 운행상황과 구내환경 등을 둘러보고 각 역의 안내 표지판과「플랫폼」의 의자 등을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이어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건설 현장에 들려 진입로 변의 농촌주택을 개량정비하고 진입로(폭1백m) 포장을 2차선만이라도 빨리 하도록 지시했다.
또 진입로의 차도와 인도 사이엔 녹지대를 조성, 도로공원과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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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천 서울시장은 일요일인 25일 상오 종로선 지하철에 탑승, 지하철의 운행상황과 구내환경 등을 둘러보고 각 역의 안내 표지판과「플랫폼」의 의자 등을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이어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건설 현장에 들려 진입로 변의 농촌주택을 개량정비하고 진입로(폭1백m) 포장을 2차선만이라도 빨리 하도록 지시했다.
또 진입로의 차도와 인도 사이엔 녹지대를 조성, 도로공원과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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