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번역문학상|안인길교수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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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국제「펜·클럽」 한국본부가 제정한 제19회 「한국번역문학상」의 수상자로 안인길교수(건국대·독문학·사진)가 뽑혔다. 수상번역작품은 『여인과 군상』(「하인리히·뵐」 원작, 삼성출판사간).
시상식은 14일 하오 4시 서울종로구인사동 「걸·스카웃」회관 10층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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