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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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우리나라의 최고령자는 올해 1백26세의 김진화 할머니(서울 성동구 성수2가 2동 36의351)이며 서울시내에는 1백세이상의 장수 노인이 23명으로 이중 22명이 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경제기획원의 전국 인구 「센서에」에 따른 서울시 상주인구조사(10월 1일자)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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