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 무적과시…3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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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유경화등 국가대표 4명이있는 호화진용의 대농은 24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3회 전국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겸 제17회 박계조배대회 4일째 여자A조 경기에서 「토프론」을 3-0으로 가볍게 이기고 3승으로 4강이 겨루는 결승 「토너먼트」에 선착했다.
한편 남대부에서 경기대는 인하대를 3-0으로 「셧·아웃」시키고 6년만에 종별 선수권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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