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무예』최우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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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문공부 국립영화제작소가 제작한 문화영화 『호국무예』가 제16회 「파나마」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문학영화상을 수상했다.
이것은 「파나마」주재대사가 22일 문공부와 외무부로 보내온 전문에 의해 밝혀진것.
『호국무예』(감독 오대환)는 35㎜ 천연색 20분 길이로 우리나라 신라시대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한국고유의 무예를 수록한 영화다.
이번「파나마」국제영화제엔 미·영·불등 세계20개국에서 참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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