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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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민토프」「말타」수상의 딸「야나·민트프」양(26)과 남자친구「존·멕서리」군 (24)은 영국군의 북「아일랜드」주둔에 항의, 한창 토론에 열중하고 있는 영국하원회의실에 말똥이든「플래스틱」주머니를 던져 의사당 손괴 혐의로 체포됐다.
이 소동으로 의사당바닥이 더러워진 것은 물론이고 적어도 1명의 의원이 오물세례를 받고 20분간 정회 되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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