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택시 윤화 입은 리어카 행상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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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명지건설주식회사는 23일『과속「택시」귀가 길 「리어카」행상일가 덮쳐, 모자절명 세 딸 중상』제하의 기사(본보 21일자 7면)를 보고 성금 10만원을 유족에게 보내달라고 본사에 기탁해봤다.
조선묵 세무사무소(서울 종로2가) 직원 일동도 성금1만원을 김씨 가족에게 보내달라고 본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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