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대표 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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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여자 실업농구연맹 신동파 회장(태평양화학 부사장)은 16일 태능 선수촌에서 강화훈련중인 여자농구 대표선수들을 찾아 30만 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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