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락 잊고 합심…이색결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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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수원의「통대」당선자 12명과 낙선자12명 중 11명이 29일「버스」를 대절해 함께 국립묘지를 참배,『피차 당락을 잊고 합심키로』이색결의. 이 소식을 들은 이곳출신 이병희 의원은 『이런 일은 선거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수원의 자랑』이라고 이들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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