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매일연속극 『강남 1번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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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TBC-TV 새 매일연속극 『강남1번지』(매일 밤8시40분)가 15일부터 방영된다. 화전민의 딸인 복순이가 금전만능의 사회 안에서 순수한 사랑으로 사회를 경화시키는 이야기. 여주인공 복순이 역에 DJ인 문지현이 맡아 TV 「드라마」에 첫선을 보이고 있다. 그 외 신인「탤런트」정선미 김윤미 등이 그동안 닦은 연기실력을 과시한다. 극본 양근승, 연출에는 고성원, 주제가 작곡 유승엽·노래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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