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순씨 개인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여류 유화가 이경순씨의 4회 개인전이 20∼25일 미도파 화랑에서 열린다. 『분홍 「블라우스」의 소녀』 『백담사 가는 길』 『유리병의 분홍장미』 등 50여점이 전시된다.
이씨는 이대미대를 나와 현재 모교와 동덕여대에 출강 중. 국전 추천작가이며 목우회회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