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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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화약운송 전 과정에 문제. 허점·부주의·부조리의 대폭발.
국회, 이리참사 인책공세. 책임져 봤어야 인책이 뭔줄 알지.
적발된 세리부정 늘어나. 일각 커진건 빙산이 커진 증거.
임금 가로 챈 원양업체. 벼룩간이고 체면이고 막가기로.
일, 몽유도원도 반환용의. 5천년전 보고 찔리는바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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