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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잡지 인쇄거부, 해고 종업원들 제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미국의「메러디드」인쇄회사의 전직 종업원 6명은 외설 잡지에 대해 일하기를 거부했다고 해서 회사측이 해고한 처사는 부당한 행위라고 주장, 회사를 상대로 60만「달러」(3억원)의 손해배상과 즉각 복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
이 들은 지난75년「펜트하우스」와「비바」잡지 등 이 불결하고 외설적이라고 간주, 이들 잡지의 인쇄작업을 거부했다가 회사측에 의해 해고당했었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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