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 지역에서 활동중인 김형수씨 동양화전이 29일부터 10월5일까지 신문 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허백련 노수현 허건씨에게 사사했다. 김씨는 부드러운 수묵담채로 단아한 화풍을 구사하는데 서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
5번째의 이번 개인전에는 『무릉춘색』 『한일』 등 40점이 전시되고 있다. 현재 광주 대건 신학 대학 출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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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 지역에서 활동중인 김형수씨 동양화전이 29일부터 10월5일까지 신문 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허백련 노수현 허건씨에게 사사했다. 김씨는 부드러운 수묵담채로 단아한 화풍을 구사하는데 서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
5번째의 이번 개인전에는 『무릉춘색』 『한일』 등 40점이 전시되고 있다. 현재 광주 대건 신학 대학 출강 중.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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