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넘치는 끼 감출 수 없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 스터브허브센터에서 10일(현지시간) '왕고 탱고(Wango Tango)' 콘서트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팝 그룹 G.R.L.이 과장된 포즈로 끼를 뽐내고 있다. 이날 행사에 배우 벨라 손, 코디 심슨 남매 등이 참석했다. 둘째 아이를 임신한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노래하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