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리타니와 어업합작합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최근 서 「아프리카」어업정상화를 위해 「모리타니」와 5백만 「달러」규모의 어업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법적 절차를 밟고있다.
외무부소식통은 1일 『최근 우리의 외무부와 수산청 대표가 한국이 2백50만 「달러」를 출자하고 나머지 2백50만 「달러」는 한국 수출입 은행 차관으로 제공한다는 조건으로 「모리타니」와 회사설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