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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각국의 급식 메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6일(현지시간, 이하 6일) 북부 프랑스 랑베르사르에 위치한 안 프랑크 학교의 급식 메뉴를 촬영한 모습. 쌀, 연어, 라따뚜이, 빵, 샐러드, 오렌지, 도넛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학교의 급식은 엠파나다(남미식 튀김 만두), 밀라네사(소고기에 달걀과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음식), 감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거리에서 한 소녀가 팬케이크를 사고 있다. 인도네시아 공립학교 학생들은 학교 매점이나 학교 근처 가판대에서 음식을 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의 엘 까미네 델 베소스 유치원의 급식 메뉴는 크림 채소 수프, 샐러드와 송아지 고기, 빵, 오렌지, 바나나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건강한 식단 위주로 급식을 구성하는 추세이다.
미국 시애틀 워싱턴에 위치한 미러 레이크 초등학교의 급식은 샐러드, 닭고기, 통곡물빵, 파프리카, 실란트로 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쿠바 안젤라 란다 초등학교의 급식 메뉴. 쌀, 닭고기 크로켓, 토란, 노란콩 수프. 학생들은 음료수를 집에서 가져오기도 한다.
프랑스 파리의 생 피에르 드 샤이요 학교의 주방장 자비에 르보가 크넬 드 브로셰(잘게 다져 만든 생선요리), 콩, 버섯이 놓인 쟁반을 보여주고 있다.
런던의 초등학교 급식 메뉴. 오른쪽은 파스타와 브로콜리, 빵, 제철 과일이, 왼쪽은 쌀과 채소 칠리, 브로콜리, 스폰지 케이크, 바나나가 놓여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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