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론 등을 강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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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한 성공회 서울교구는 오는 5월3일부터 서울 대성당 성공회관 회의실에서 6개월 완성 공개 교리강좌를 갖는다.
매주 화요일 하오 7∼8시30분까지 열리는 강좌 강사진은 중진 성직자들과 신학자로 구성되며 강의과목은 신론·구원론·교회론 등 기초적인 교리와 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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