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스분출 소동 작업반장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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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공장 굴뚝「가스」분출사고를 조사중인 인천 동부경찰서는 12일 일광화학 공업주식회사(김두종·52) 작업반장 배석관씨(31·인천시 동구 송현 3동 14)를 업무상과실치상 및 공해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사장 김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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