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2명 사표수리 일반직 직원 7명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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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법무부는 자체 숙정작업과 관련, 광주고검 H검사와 전주지점 P검사 등 검사 2명과 부이사관인 광주고검 사무국장 P씨를 비롯, 사무관급 이상 일반직 7명의 사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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