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군인들의 시위 '살아있는 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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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라파스에서 24일(이하 현지시간) 볼리비아군 하사관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엘알토에서 출발한 수백 명의 하사관들이 라파스에 이르기까지 3일째 행진하고 있다. 시위대는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처우 개선 및 차별 금지 등을 요구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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