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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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소, 「카터」에 이례적인 우호 표시. 투석 석래·척병 병혜란 말도.
세모의 거리에 자선 냄비 등장. 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
저 소득자에 의료 시혜. 가난한 집은 고뿔도 피해 간다는데.
각급 학교, 겨울 방학 시작. 유흥비 달라기 전에 소일거리 만들어 주도록.
「호스티스」 상대로 돈 갈취한 「멤버」씨들. 빈대·벼룩 어디 갔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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