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하오1시쯤 서울 성동구 홍익동 579 상주 칠 공장(주인 박인성·28)에서 불이나 주인 박씨의 동생 인섭씨(24)가 불에 타 숨지고 박씨와 종업원 정보근 군(18)등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이 불로 목조건물 20평 중 12평이 타 70만원의 재산피해(경찰 추산)를 냈다.
불은 숨진 박씨가 전자제품「케이스」에 칠을 하기 위해 물통에 휘발유 10ℓ를 붓다가 2m 떨어진 건조기의 연탄불에 인화돼 일어난 것.
30일 하오1시쯤 서울 성동구 홍익동 579 상주 칠 공장(주인 박인성·28)에서 불이나 주인 박씨의 동생 인섭씨(24)가 불에 타 숨지고 박씨와 종업원 정보근 군(18)등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이 불로 목조건물 20평 중 12평이 타 70만원의 재산피해(경찰 추산)를 냈다.
불은 숨진 박씨가 전자제품「케이스」에 칠을 하기 위해 물통에 휘발유 10ℓ를 붓다가 2m 떨어진 건조기의 연탄불에 인화돼 일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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