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간추린 뉴스] 좁은 골목도 표시 …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보행자 전용 내비게이션 ‘걸음길 도우미’가 23일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걸음길 도우미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보도, 좁은 골목길 등 보행자 전용길을 안내한다. 서울 지역을 우선 서비스하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