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출혈 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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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안동】영양군 영양면 하원 1동 이명탁 씨(33)등 4명이 유행성 출혈 열 증세로 안동 성소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모두 중태다.
19일 안동 성소병원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2∼3일전부터 높은 열에 심한 복통을 일으키며 현기증이 있고 핍뇨증(소변이 없는 증세)을 일으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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