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열애설이 터졌던 배우 진재영(25)과 탤런트 강용석(23)이 최근엔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지난 달 하순 서울 회현동 메사 팝콘홀에서 열린 개그 공연 '대한 개그 만세'를 동료 연기자 신정선 신이 등과 함께 관람했다. 강용석의 친구이자 신인 탤런트인 윤서준도 동행했다. 이들은 공연이 끝난 뒤 근처에서 늦은 시각까지 술자리를 함께 하며 흥겨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영화 '낭만자객'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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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열애설이 터졌던 배우 진재영(25)과 탤런트 강용석(23)이 최근엔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지난 달 하순 서울 회현동 메사 팝콘홀에서 열린 개그 공연 '대한 개그 만세'를 동료 연기자 신정선 신이 등과 함께 관람했다. 강용석의 친구이자 신인 탤런트인 윤서준도 동행했다. 이들은 공연이 끝난 뒤 근처에서 늦은 시각까지 술자리를 함께 하며 흥겨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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