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해의 퓰리처상' 테러 당시 긴박감 그대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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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칼럼비아대학 언론대학원에서 14일(현지시간) 퓰리처상 선정위원회가 올해의 퓰리처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속보 부문에 뉴욕타임스(NYT)의 타일러 힉스 기자가 이름을 올렸다. 힉스 사진기자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은 2013년 9월 21일 케냐 나이로비 웨스트게이트 쇼핑몰 테러 사건 당시 힉스 기자가 촬영한 보도 사진.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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