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단 5진 8백명 산업시찰, 고향길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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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울산·부산=권일기자】재일동포 추석성묘단 제5진 8백여명은 5일 울산정유와 현대조선·현대자동차공장 등 시찰을 마치고 하오4시 부산에 도착, 부산호역 광장에서 마중나온 2천여명의 가족들과 만나 각각 추석 성묘를 위해 고향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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