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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수위타자 유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경=김경철특파원】일본「프로」야구「요미우리·자이언CM」(거인)의 3번타자 장훈선수는 1일「고오라꾸엥」(후악원) 구장에서 열린「다이요」(대양) 와의 겸경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 타율 3할5푼9리로 계속 수위타자를 지키고있다.
이날 거인은「호리우찌」(굴내)가 1안타로 막는 역투를 해 2-0으로 승리, 1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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