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3명으로 |동아백화점 화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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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지난달 31일 대구 동아백화점(대표 이윤석·58)화재 때 행방불명됐던 경비원 김한주씨(57·대구시남구 대명동 216의3)가 이날 하오2시쯤 2층 공동변소에서 질식사한 시체로 발견돼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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