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 연합 제병합동 실사격훈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경기도 포천 주한미군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11일 오후 한미 연합 제병합동 실사격훈련이 실시됐다. 한국군 K-1 전차와 미군 공격정찰헬기 OH-58D ‘카이오와 워리어’가 한미 연합 제병합동 실사격훈련을 펼치고 있다. 훈련을 마친 한국과 미국 장병들이 K-1 전차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가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