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화성 착륙 20일로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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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패서디너 (미 캘리포니아주) 8일 로이터합동】미 우주 과학자들은 오는 17일 화성에 착륙할 예정인 화성 탐사 우주함 「바이킹」1호의 착륙 예정지가 너무 울퉁불퉁한 것으로 밝혀진 후 착륙을 적어도 3일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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