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청룡기 쟁탈 제31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경남고의 「에이스」 최동원이 고대에 진학키로 결정됐다.
고대는 이밖에도 신일고의 차용갑을 「스카우트」했으며 금년 대통령배대회 우승 「팀」인 군산상의 김용남 투수와 1루수 안재홍은 한양대로 확정됐다.
또 군산상 중견수 김종윤과 포수 신주현은 중앙대에, 좌익수 김현룡은 경희대에 진학키로 결정됐다.
ADVERTISEMENT
금년 청룡기 쟁탈 제31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경남고의 「에이스」 최동원이 고대에 진학키로 결정됐다.
고대는 이밖에도 신일고의 차용갑을 「스카우트」했으며 금년 대통령배대회 우승 「팀」인 군산상의 김용남 투수와 1루수 안재홍은 한양대로 확정됐다.
또 군산상 중견수 김종윤과 포수 신주현은 중앙대에, 좌익수 김현룡은 경희대에 진학키로 결정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