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 하역장에서 여인 피살체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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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8일상오9시40분쯤 서울강남구삼성동 청담교옆 성진기업사 골재하치장에서 40세쯤의 여인이 목에 2군데나 예리한 흉기로 찔린채 숨져있는 것을 박덕정씨(58·동대문구답십이동485)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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