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등 6명 사표 수리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는 13일 구청·출장소경리부정사건의 감독책임을 물어 구청장 4명을 비롯한 부이사관급 간부직원 5명(1명은 본청)과 출장소장 1명등 6명에 대한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
면직대상 구청장 가운데 1명과 본청부이사관급 1명은 출장소장재직시의 감독책임을 물어 면직조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